사람이 성인이 되어서 목소리가 변할 수 있는 것인지 물어보는 질문입니다. 이에 대해서 대답을 드리겠습니다. 말을 오랫동안 하지 않으면 목소리가 변할 수 있는 이유는 성대와 목소리를 조절하는 근육이 덜 사용되기 때문입니다. 성대는 말할 때마다 진동하면서 발음이 이루어지는데, 말을 하지 않으면 성대가 충분히 움직이지 않아서 목소리가 약해지거나 변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변화는 목소리의 톤이 낮아지거나 고음이 힘들어지거나 하는 형태로 나오게 됩니다. 물론 이렇게 오래 말을 안하는 것 자체가 어렵습니다. 이를 참고하고 목을 많이 쓰면 성대 손상으로 이런 일이 생기기도 합니다. 참고하면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