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현수 과학전문가입니다.
유전자를 변형 시킨다는 것은 우리 몸의 유전물질인 DNA의 구조를 변형시킨다는 말입니다. 미세먼지 자체가 발암물질에 포함하는 성분을 가지고 있다면 직접적으로 DNA의 구조를 변형시킬수도 있겠으나, 우리 몸에 유입되 오랜 기간동안 지속적인 염증반응을 일으키고 이 과정속에서 세포 신호전달체계나 유전물질이 손상됨에 따라 발생할 가능성 또한 배제하기 어렵습니다.
여기서 유전물질의 변화라 함은 우리몸의 DNA의 염기는 A/T/G/C가 있는데 어떠한 이유에서 frame shift, thymidine dimer, 염기의 탈아미노화 메틸화 등을 거쳐 다른 염기로 변화 되는 것 등을 의미합니다.
아무래도 미세먼지 자체가 유입되는 경로로만 따지면 호흡기계에 더 취약하니 폐암의 가능성이 더 높은 것은 사실입니다. 답변이 도움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