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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빗세일 - 말그대로 비공개판매입니다. 일정 조건 이상 해당하는 대상자에게 판매하는 것으로 주로 기관에 판매합니다. 또한 최소 판매 조건이 다른 세일에 비해 높습니다. 아무래도 위험성이 더 따를수 있다는 생각에 보너스를 다른 세일에 비해 더 제공합니다 .(예로 보너스 토큰 50% 지급)
프리세일 - 사실상 이때부턴 공개판매의 시작입니다. 프리세일부터는 큰 조건은 없습니다. 누구든 이더리움 등으로 투자를 할 수 있고 그 비율로 토큰을 받습니다. 보너스 토큰은 프라이빗 세일보다 적습니다. ( 예로 보너스 토큰 30% 지급)
퍼블릭세일 - 세일의 마지막단계로 프리세일과 큰차이는 없으며 보너스 토큰 지급만 더 적습니다. ( 보너스토큰 10%정도 지급)
보너스토큰 지급비율은 재단별로 다릅니다. 예시로만 들은것이니 참고만 하셔야합니다.
프라이빗-프리-퍼블릭 세일순으로 주로 진행을 하는데
재단에 정책에 따라서
프라이빗-프리에서 끝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프리세일에서 퍼블릭세일에서 판매하려는 수량까지 모두 판매 되어 마감되는 경우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