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피하수액 대신 음수량조절로 케어해도 될까요?

반려동물 종류

고양이

품종

터키시앙고라

성별

암컷

나이 (개월)

16살

몸무게 (kg)

3.6

크레아 3.4 번 44.7

다른 수치는 정상

구토와 혈변 설사


증세가 심해 병원을 방문했어요


신부전 판정을 받고 피하수액 50 레나메진 처방을 받았습니다


한달간 관리하고

크레아 2.7 번 51.4

다른 수치 정상

구토 혈변 설사 안함


그래도 수치가 높은 편이니 피하수액과 레나메진 꾸준히 급여하며 평생 관리하는 방향으로 진료받았습니다


그런데 한달쯤 지나 요즘 피하수액을 엄청나게 거부하고 있어요


억지로 잡고 하다가 피를 볼 정도 입니다..


피하수액 대신 음수량 늘려주거나 먹이는걸로는 관리가 될까요?


맹물 먹이는건 그렇게 거부하지 않아서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물을 마시고 구토의 증상이 없다면 물을 많이 마시는것을 절대 피하수액이 따라가지 못합니다.

      피하수액은 정맥수액을 하기 어려운 상태에서 구토등으로 인하여 충분한 물 공급을 하지 못하는 경우 선택하는 옵션일 뿐이지 피하수액이 아이의 스트레스를 가중시킨다면 먹이는것만 못할 수 있습니다.

      다만 마시는 물은 변을 통해 배출되는 양이 많으니 피하수액하던 물의 양보다 훨씬 많은 양을 먹여야 하니

      주치의 선생과 상의해보시고 마실 물의 양을 조절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