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폴드,플립 시리즈 처럼 우리 일상생활에도 폴더블 디스플레이가 상용화 되고 있는데요.
접어도 깨지지 않고 그 얇은 디스플레이에 화면이 나오는것도 신기합니다.
원리가 어떻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