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쏘울 갑자기 EPS경고등 뜨는데 핸들이 조금 무거운 정도인데요?
핸들 커플링 정비했는데 차량인수 후 갑자기 EPS경고등 뜨는데 락은 안걸리고 핸들이 조금 무거운 정도이네요. 카센타에서는 무슨 설정을 깜빡하고 안해서 그런다고 다시 했으니 이상 없다고 타라는데 살짝 걱정이 되네요. 경고등 안뜨면 걍 타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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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의로운흑로39012입니다.
핸들이 처음에는 약간 무겁다가 나중에는
엄청뻑뻑해질수 있습니다. 카센터에 재작업을
해달라고 강하게 이야기하세요.
안녕하세요. 생활의달인입니다.
eps걸린상태로 주행중입니다.
눈에 안뛰고 안보인다면, 그럴가능성이높고
핸들이 무거우면 안됩니다. 스티어링휠이 뻑뻑해집니다.
카센타 빨리가셔서 점검기로 다시 잡아달라고하세요.
안녕하세요. 활달한거북이38입니다.
자동차 계기판은 속도와 RPM, 잔여 연료량, 냉각수 온도게이지 등 실시간 차량 정보를 전달해 주기도 하고
각종 경고등이 내장되어 해당 부품에 고장 발생 시 운전자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보내기도 합니다.
계기판 경고등은 노란색과 빨간색으로 나눌 수 있으며 노란색은 주의 신호 빨간색은 위험신호입니다.
eps 경고등은 대부분의 차량에서 빨간색(위험)이며 점등 되었다면 지체하지 말고 정비소를 방문해야 합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으캬캭입니다.
경고등이 안뜨면 걍 타도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가능한 한 카센타에서 정비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게 하면 차량의 안전성을 보장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