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옷 사이즈들에 대한 치수가 규격화 되어있지 않고 인치로 나타내는 경우도 있고 mm 단위로 나타내는 경우도 있는데 왜그런가요?

우리나라 옷 사이즈들에 대한 치수가 규격화 되어있지 않고 인치로 나타내는 경우도 있고 mm 단위로 나타내는 경우도 있는데 왜그런가요? 바지의 경우 거의 inch로 나타내는 경우가 많든데 왜 그런지? 언제부터 그렇게 나타낸 건지도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우리나라에서 옷 사이즈에 대한 치수가 각기 다른 이유를 물어보셨내요.

    한국에서는 이미 여러 나라에서 옷을 수입하고 있기도 하고 한국에서도 많이

    생산되고도 있기 때문에 다른 치수가 사용되는 것 같습니다.

  • 질문하신 우리나라 옷 사이즈들에 대한 치수가 서로 다른 경우에 대한 내용입니다.

    옷 중에선 수입되는 옷들도 많기 때문에

    각기 다른 치수가 통용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 한국의 옷 사이즈 체계가 혼재된 이유는 역사적으로 다양한 국가의 의류 제조 및 사이즈 체계를 도입하면서 발생한 결과로, 특히 미국과 유럽의 영향으로 인치와 mm 단위가 혼용되고 있습니다.

    바지의 경우 인치로 표기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미국의 청바지 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인치 단위가 일반화되었기 때문이며, 20세기 중반부터 본격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 우리나라 의류사이즈가 미국군복 규격에서 시작됐다 보심 됩니다.

    6.25전쟁 끝나고 미국군복이 많이 들어오면서

    자연스레 미국식 인치단위도 우리나라에도 정착이 된건데요

    청바지는 미국 리바이스같은 브랜드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허리둘레랑 다리길이를 인치로 표시하는게 일반적이 됐답니다

    그런데 여성복은 또 다르게 발전했는데 55,66,77 이런 식의 한국식 표기법이 따로 생겨났어요

    이건 일제강점기의 영향도 있고 한국 여성들의 체형을 반영해서

    자연스럽게 정착된 방식이라고 해요

    요즘은 글로벌화되면서 S,M,L같은 국제 표준도 많이 쓰이고

    가슴둘레나 허리둘레를 cm로 직접 표기하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죠

    이렇게 여러 단위가 혼용되는게 좀 불편하긴 하지만 각각의 역사적 배경이나

    실용적인 이유가 있어서 지금까지도 섞여 쓰이고 있는거랍니다

    특히 청바지는 전세계적으로 인치 표기가 표준이 되다보니

    우리나라에서도 그대로 사용하는게 더 편한 면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