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생각중입니다. 고민돼 문의 올립니다.

주부며 25년 넘게 학원 강사로 일하고 있는데 우연히 쿠팡 물류 센터 박스 접기 등 모집 광고를 봤습니다.


학원이 집에서 멀어지기도 하고 수업 시간에 너무 매여 있어 고민중에 다른일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쿠팡 물류 센터 일이 어떨까 궁금 하기도 하고 원하는 분야에서 일 할 수 있는지도 궁금 합니다.


육체적으로 힘들다는 것도 각오 하고 있는데

현장 경험 있으신 분들의 조언 부탁 드립니다^^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25년 넘게 학원 강사로 일하고 계시면 시간당 수당이 물류센터 박스 접기보다 더 많을거 같습니다.

      출퇴근이 멀다고는 해도 수입이 절반 이하로 예상되고, 모집 공고 외에 다른 일은 하시고 어려워 보이는데요,

      박스 접기 같은 단순 반복적인 일을 하시면서 본인 삶에 만족하실 수 있으신가요?

      학원강사 보다는 그래도 박스 접기를 하시고 싶으시면 지원하면 될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힘내라돌문어123입니다.

      학원강사로 오랫동안 일을 했다면 수업시간을 조정하거나 아니면 지금 살고있는 가까운

      곳으로 학원을 옮겨보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됩니다.

      생각보다 물류쪽이 힘들고 만만한게 아닙니다. 지금까지 해왔던 강사일을 하시는게 더 좋다고

      생각됩니다.ㅎ

    •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지금 하시고 있는 일도 전문적이고 굉장히 좋은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쿠팡에서 일 해보지는 않았지만, 물류센터일이 정말 만만한것은 아닙니다.

      아무리 각오를 했다하더라고 그 이상으로 힘드실겁니다.

      그리고 박스접기만 계속하는것도 아닐꺼니 한번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

      학원강사를 그만두기 전에 몇일이라도 한번일을 해보세요

      몇일만 해보면 금방 답이 나올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씩씩한여치247입니다.

      좋은 직업 가지고 계시는데

      저의 의견은 지금 직업 그대로 유지 하시길 제안드립니다.

      물류일 쉽게 보시면 안됩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 저는 해보지 않았지만 주위에 만족하시는분들 꽤 있었어요. 일거리가 많아서 연속적으로 일할수 있구요. 급여도 만족하더라구요 한번 도전 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여성분들이 하는일은 그렇게 많이 힘들진 않습니다. 다만 현장에서 일해보지 않있기 때문에 아무리 괜찮다고해도 님 말처럼 각오는 하고 하셔안될겁니다

    • 안녕하세요. 톰아저씨크루즈여행입니다.

      저도 해본적은 없지만 그나마 여성분은 좀 무난하다고 합니다

      남자들은 상하차로 끌려간다는 ㅋ

      그리고 저도 텃세가 좀 있다고 들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거창한기린15입니다.

      쿠팡에서는 HUB FC 하나는 까먹음


      허브는 파레트에 물건들을 쌓는거구요


      fc는 분류입니다


      입고도 있는데 대부분 남성은 HUB시켜요

    • 안녕하세요. 냉철한라마35입니다. 체력적으로 에너지 소비가 많고 힘이 듭니다 그리고 거기 있는 기존 직원들이 좀 텃세가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