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는 사이에 심장박동이나 혈압이 줄어들고,
체온도 0.5~1도 가량 떨어집니다.
자기전에 한기를 느끼고 심하면 오한으로 몸이 떨기도하는데,
잠자는 사이에 나타날 체온의 급격한 저하에 대한 대비책으로 주변을 따뜻하게 유도해서,
잠자는 사이 열이 덜 뺏기려는 몸의 방어기전 때문입니다.
처음 잠들 때 이불 속의 적정 온도는 33도입니다.
그렇지만 이 온도가 안되면 열이 뺏기기 쉽고 심한 체온저하가 나타납니다.
아침에 일어날 때는 이불 속이 우리 몸의 온기를 흡수해서 따뜻해져 있고,
또 심장의 박동이 빨라지면서 장차 열을 만들 수 있는 상태가 되어
이불 속의 온도가 필요 없어서 따뜻하게 느끼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