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메갈로돈이 살아 있는 상태로 발견된 사례는 단 한 건도 없습니다.
메갈로돈은 약 360만 년 전에 멸종한 것으로 알려진 거대한 상어로, 길이가 15~20m에 달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지금까지 발견된 것은 대부분 거대한 이빨 화석과 척추뼈 일부이며, 살아 있는 개체나 최근 흔적이 발견된 적은 없습니다.
영화 메가로돈 같은 작품에서는 심해에 숨어 살아남았다는 설정이 나오지만, 이는 재미를 위한 상상에 가깝습니다. 만약 메갈로돈이 실제로 존재한다면 먹이 활동, 번식, 이동 과정에서 위성 추적이나 심해 탐사, 고래 사체 흔적 등을 통해 어느 정도 증거가 발견됐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물론 바다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부분이 많아 새로운 생물이 발견되기도 하지만, 현재 과학계에서는 메갈로돈이 현존할 가능성은 매우 낮으며 이미 멸종한 종이라는 견해가 정설입니다.
동생분께는 "공룡처럼 정말 존재했던 동물이지만, 지금은 화석으로만 만날 수 있는 전설적인 바다 포식자"라고 설명해 주시면 이해하기 쉬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