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미국에서는 부동산 보유세, 즉 재산세가 주마다 다르게 책정되긴 하지만, 상당수 지역에서 1%를 넘는 곳이 많아요. 예를 들어, 텍사스나 뉴저지 같은 주는 재산세율이 2% 내외로 꽤 높은 편입니다. 반대로 하와이나 콜로라도처럼 1% 미만인 곳도 있으니 지역마다 큰 차이가 있죠.
그래서 미국의 부동산 보유세가 항상 1%를 넘는다고 단정하긴 어렵지만, 우리나라와 비교해보면 꽤 높은 수준인 지역이 많은 건 맞아요. 이런 점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도 부동산 보유세 논의가 있을 때 미국 사례가 자주 언급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