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마시면 체온이 올라가고 체온이 올라가면 피지선을 자극해 피지 분비를 늘려 여드름 발생 가능성이 올라가고 알코올이 피부의 수분을 빼앗아 피부가 건조해지며 알코올을 마시면 취침에 방해가 오면서 이도 여드름 발생 가능성이 올라갑니다. 그래서 오랜만에 먹어도 또 자주 먹어도 여드름 올라올 가능성이 올라가죠
술을 오랜만에 먹었을 때 얼굴에 여드름이 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어요. 술 자체가 몸에 들어오면 얼굴이나 피부에 열이 많아지고, 수분이 부족해져서 피지 분비가 늘어날 수 있더라고요. 특히 명절처럼 평소보다 기름진 음식, 음주가 함께 섞이면 트러블이 올라올 확률이 더 높아지기도 해요. 술이 해독되는 과정에서 호르몬 변화도 생겨서 여드름이 한두 개 솟을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술 마신 뒤에 피부가 민감해지는 경험을 해봤는데, 이럴 땐 보습 신경 쓰고 최대한 물 많이 마시는 게 도움이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