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물건을 사고 바로 가격이 크게 떨어지는 경우 기분 관리는 어떻게 하시나요?

저는 가끔 인터넷에서 고가의 상품을 주문하고나면

받고 수령 후 바로 다른 이벤트로인해 같은 상품도 가격이 많이 떨어지는 경우들을

은근 자주 경험하게 됩니다

그리고 며칠전에는

삼겹살 100g에 2450원에 샀는데 그 다음날 그 가게에서 삼겹살 1800원 행사를 하더라구요

이럴 때 솔직히 화가 납니다

얼마 되는 돈은 아니지만 사람 기분이라는 게 있잖아요?

이런 경우에는 감정 관리를 어떻게 해야 훌 털어버릴 수 있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가격 변동은 내가 제어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타이밍의 운일뿐입니다.

    누구도 최저가를 맞출 수 없고 그걸 붙잡고 있으면 에너지만 새나갑니다.

    샀을 당시 납득한 가격이었으면 그 선택은 이미 충분히 합리적이었습니다.

    '내가 통제할 수 없는 건 내려놓는다'는 기준을 세워야 훨씬 편해집니다.

    이런 작은 일에 일희일비하지 않겠다고 마음을 정해야 감정 소모가 줄어듭니다.

  • 네 어떤 물건을 구매한후 얼마후에 보니 가격이 떨어져 있으면 다연히 기분이 나쁘죠 나빠도 어쩔수없는 일이죠 그냥 잊어 버리는것이 좋습니다~~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어떤물건을 구입하고 나서 가격이 떨어졌다면 기분은 나쁘지만 어쩔수없습니다.그때에는 저렴하게 구입했다고 생각하고 넘어가는편입니다.

  • 이런 경우가 많지는 않지만

    보통은 아 떨이하는구나 합니다.

    불경기에 세일하기도 하지만

    마냥 좋다고 하기도 그런게

    저렴한 값에 계속 사먹었다면

    결국 오른다는 걸 알 수 있으니까요.

    간혹 타이밍 맞아서 저렴하게 사는게

    소소한 행복이죠.

    아껴서 나쁠건 없지만 그런 행사는

    저희가 정하는게 아니니까요

  • 사실 같은 물건을 비싸게 주고 사면 화도나고 무언가 크게 손해 본것 같은 기분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시장 상황 변동은 통제 불가능하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기 위해 비교하는 습관을 줄이는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가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