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 인사인 빌리 롱 주아이슬란드 대사 지명자의 발언은 외교적 무례함으로 큰 논란이 되었습니다. 그는 사석에서의 농담이었다고 해명하며 사과했지만, 아이슬란드 정부가 공식 설명을 요구할 만큼 주권 무시로 비쳤습니다.
이러한 행태는 '미국 우선주의(America First)'를 극단적 실용주의와 결합한 결과로 평가받습니다. 모든 관계를 거래로 보는 트럼프 측근들의 특유한 태도가 일반적인 미국인의 모습이라기보다, 현 행정부의 공격적인 외교 기조와 맞물린 결과로 보는 시각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