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류와 채소를 싫어하는 어린이 때문에 걱정입니다

안녕하세요 8살 어린이를 육아하고 있는 직장인 아빠입니다

작년부터인가 갑자기 고기류(돼지고기 닭고기 소고기 등등)가 식감이 질기다며 먹지를 않아 수차례 권유했지만 포기상태입니다

채소도 전혀먹지 않고요~ 이것도 포기상태입니다

괜찮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승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편식을 해서 걱정이 되겠습니다.

      아무런 자료 없이 식습관 지도를 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따라서 먼저 아이와 영양교육과 관련된 그림책이나 동영상을 시청한 후에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눕니다.

      아무래도 그 이전에 비해서 동기부여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아이와 야채나 과일 등을 이용해서 요리 활동을 해보는 것도 도움이 되겠습니다.

      요즘은 시중에서 새싹채소, 버섯, 콩나물 기르기 키트 등을 구할 수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재배하는 것으로도 식습관 개선에 효과가 있습니다 .

    •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고기와 채소에는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먹으면 좋습니다.

      다만, 아이가 싫어하는 경우에 대체할 수 있는 생선, 계란, 두부 등을 제공해주거나

      채소나 고기를 이용한 요리 과정에 아이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해서 흥미를 유발시켜주는 것도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이 고기를 싫어하는 이유는 식감이 질겨서 그렇거나 또는 고기 특유의 냄새 때문에 싫어할 수 있습니다.

      이럴 땐 고기의 잡냄새를 없애 주는 드레싱 요리를 해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다양한 채소와 고기를 이용할 샐러드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허니머스터드 드레싱을 곁들이면 좋아할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글의 내용대로 아이가 고기를 씹을 때 느끼는 식감이 별로여서 고기를 싫어 하는 것 같아요.

      한참 성장기의 아이들에겐 단백질은 매 끼니 때마다 먹어야 하는 음식이므로,

      잘 설득해서 먹이기 바랍니다.

      물론 야채도 골고루 먹어야겠지요

      아이와 함께 요리를 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성장에 여러가지 영양소가 필요합니다.

      재료를 다지거나 조리 형태를 다양화하여 가급적 골고루 먹을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좋고

      김밥이나 볶음밥, 주먹밥 등 아이와 함께 요리를 만들어 보는 것도 편식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요리과정을 통해 재미와 성취감을 느끼면 책임감을 갖고 본인이 만든 음식을 먹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