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밥이 그냥 쌀밥보다 섬유질도 많고 소화를 촉진시키는 요소들이 많다고 합니다.소화가 잘되니 아무래도 방귀가 더 잘 나올것이고 그러니 냄새도 심한것이지요.단백질이나 지방성분은 최종적으로 아미노산,지방산으로 분해되는데 미쳐 다 흡수되지 못한 이것들이 냄새(암모니아) 의 원인이 됩니다. 쌀밥보다 같은양의 단백질,지방을 드셔도 이것들의 최종산물이 보리밥을 드시면 소화가 촉진되니 더 많을수밖에 없지요.
보리밥에 식이섬유가 워낙 많다보니까 장속에서 소화될때 가스가 많이 생기는건데 사실 보리 자체보다 같이드신 청국장때문에 냄새가 더 지독해진걸수도있습니다 저도 예전에 보리밥만 먹었을때는 그냥 가스만 좀 나오는정도였는데 단백질 많은 음식이랑 같이먹으니까 냄새가 아주 고약해지더군요 글고 보리에 든 성분이 장운동을 막 시키다보니까 원래있던 냄새까지 다 끌고나오는것도 있고해서 질문자님 장이 아주 활발하게 일을 하고있다는 증거니까 너무 걱정마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