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Defi의 부정적인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탈중앙화 금융 ..말그대로 기존 중앙화 은행권에 반한 탈중화이고...대출항목이란것인데~(라고 이해하고있고)
대출을 빌미로 다른토큰을 발행하고 그 발행 토큰이 값이 치솟으며~ 나름 인기를 끌고있는것 같습니다
이런상황에 대출이란것은 언제나 수요가 줄어들면 값이 떨어지는것일텐데....왜 이렇게 인기를 끄는지도 궁금하며..
제가 금융에 대한 지식이 너무나도 부족하여~ 또 다른 부정적인 견해가 있을듯해서 듣고싶습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DeFi에 대한 문의네요
DeFi가 탈중앙화라는 말은 거의 말장난에 가깝습니다.
애초에 현재 코인을 발행하는 개발사 자체가 코인을 자신들 마음대로 발행하고 회수하고 늘리고 줄이고 모든걸 다 할 수 있는 절대 중앙화된 권력자의 입장인게 대부분의 코인상황인데 거기에
"기존 금융시스템에선 중개자인 은행의 '예적금 및 대출 허가' 역할이 필요했지만 우린 필요 없다. 고로 탈중앙화된 금융이다!"
라며 궤변을 늘어놓고 있는것과 다름이 없죠
이미 애초에 중앙화된 집단들인 거래소와 개발진들이 자신들 마음대로 찍어내고 있는 코인에 어떻게 탈중앙화 금융이라는 개념이 도입될 수 있겠습니까?
이 DeFi는 그저 말장난에 가깝고 현재 코로나를 극복하겠다는 핑계로 전세계의 화폐를 무한적으로 찍어내면서 양적완화를 진행중인 전세계 수많은 지폐들의 모습을 암호화폐시스템에 고스란히 접목시키고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결국 얼마안가 터질 버블과 같으며, 기존에 존재하는 코인의 수량만으로 하는게 아니라 대출까지 땡길 수 있으므로 레버리지에 의해 변동성은 더 커져서 끝단에 물린 사람들만 또다시 긴긴 고통의 터널을 지나게 되겠죠
디파이 토큰이 활성화되려면 말씀 하신 것 처럼 끊임없이 사용자들이 유입되어야 합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유입 될 것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심지어 지금은 너도나도 디파이 디파이를 하겠다고 하는 상황이죠.
또한 담보물의 가치 하락으로 인한 자동 청산이 문제입니다. 우리가 전당포를 통해 담보를 맡기고 돈을 빌릴 때 이 담보의 가치는 급격히 변하지 않기 때문에 가능합니디. 하지만 디파이에서는 담보의 가치가 급락하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팔아버릴 수도 있겠지요. 이것 또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스마트 컨트랙트를 통해 많은 돈의 대출이 이뤄집니다. 누군가가 구현돤 스마트 컨트랙트의 버그를 찾고 그것을 악용한다면 끔찍한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현실의 대출은 그렇지 않습니다. 이것저것 꼼꼼허게 살펴보고 합니다. 하지만 디파이는 그렇지 않습다니다. 이것 또한 문제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함니다.
안녕하세요 Danny입니다.
탈중앙화 금융, Defi의 개념은 훌륭하고 시기적절합니다.
그러나 현재와 같이 Deif 관련 암호화폐들이 급등하고 있으며..그리고 스캠들도 많은 상황은 부정적으로 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분명히 기존 금융에 비하여 Defi는 매력적입니다.
그런데 금융에도 한계가 있듯이.. Defi 역시 한계는 있습니다.
다만 그 한계를 지금 시점에서 측정하기는 어렵죠.
이 한계가 어려운 시점에서는 충분히 Defi 관련 암호화폐들이 고평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많은 Defi 관련 암호화폐들이 출시되고 사라지고를 반복할것으로 봅니다.
시장은 언제나 초창기때 붐이 일고..그 붐에는 거품이 많이 있기 마련입니다.
적절한 타이밍과 과도한 욕심만 버린다면..
좋은 기회를 잡을 수도 있지만..
그 반대가 될수도 있다는것만 인지한다면 Defi 관련 사업은 지속적으로 성장하리라 봅니다.
감사합니다.
탈중앙화 금융 디파이의 단점은 중앙화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중앙화 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조직에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만약 기존 금융 서비스 이용에 제한된 사람들에게는 굉장히 혁신적입니다. 하지만 기존 금융과 달리 익명성만을 쫓는 사람들에게도 혁신적입니다. 이러한 사람들을 걸러낼 중앙 조직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디파이에는 기존 금융에서는 볼 수 없었던 문제들이 제기되곤 합니다.
게다가 코드로 만들어졌다보니 코드에 오류가 발생하면 생태계 전체가 파괴될 수 있는 개념 외부의 문제점도 존재합니다.
과거 2017년 ICO 버블 사태와 더불어서 최근 디파이에서도 먹튀 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디파이 서비스 자체가 아직은 암호화폐 초기단계처럼 안정화되지 않았으며 옥석이 가려지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거번넌스 토큰 등을 투자하기 위함이라면 괜찮겠지만 순수히 디파이를 이용하겠다면 시장이 안정된 이후 이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과거 작성했던 포스팅인데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디파이(DeFi)는 아직 위험하다](https://blog.naver.com/walnut_no1/221686512287)디파이는 이자농사라고 합니다. 다른 말로는 코인 넣어놓고 코인 이자 받는 것이죠.
문제는 코인이 자주 많이 쓰여야 그 가치가 증대되는 것인데 거꾸로 이를 보관만 해 놓고 이자를 받는 다면 코인 수는 늘어나겠지만 가치는 오히려 떨어질 것입니다.
또한 거래소 해킹도 문제입니다. 그 유명한 거래소들 중에 해킹 이슈에서 자유로운 거래소는 없습니다. 또한 해킹이 외부에서만 일어나는 것이 아닌 내부에서 일어나면 이를 막을 방법이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더 큰 문제는 해당 프로젝트가 망하는 것입니다. 최근에 얌은 프로젝트 실패로 코인 가치가 0원이 되었습니다. 코인을 가지고 튀는 것보다 가치가 0으로 바뀌면 어떻게 해결할 방법이 없습니다. 구제는 당연히 못받죠.
참고 링크
1. 코인원 디파이 이자농사 https://coinone.co.kr/talk/clip/detail/906
2. 디파이 프로젝트 BASED 해킹 https://kr.coinness.com/news/730092
3. 디파이 얍 프로젝트 실패 https://decenter.kr/NewsView/1Z6KQFB9WM
안녕하세요.
몇몇 부정적 견해를 이야기 하자면(참고로 저는 중립입니다.)
1. 너무 많은 업체와 상품들이 나오고 있음. 수요, 공급의 법칙에서 본다면 시장이 한정될테니 분명 마이너스 요소입니다..
2. 예전의 DAO사태와 같은 대규모 해킹의 발생 가능성, 이로 인한 시장의 침제. 이 DAO사건으로 이더리움이 하드포크를 실시할정도의 여파였습니다.
3. 금융이므로 회사의 건전성이 담보되어야 하지만, 제도권이 아니므로 이런 부분들이 미약함
정도가 제가 생각하는 부정적인 부분들입니다. 2, 3은 같이 묶어서 사전 투자전에 잘 확인해야 할 부분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