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파워블로장생입니다.

변경된 정책에 의하면 격리는 안하셔도 됩니다.

하지만 밀촉 접촉자로서 PCR, 신속항원 검사를 추천드립니다.

PCR 검사를 더 추천드려요 주변에 무증상인데 자가키트, 신속항원검사 진행해도 음성으로 나왔다가

PCR 해서 양성 뜬 분들 많이 봤습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happynow입니다.

배우자분께서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으셔서 많이 걱정이 되시겠는데요.

배우자분이 양성이시고, 본인이 음성이시면 격리하지 않아도 됩니다.

다면, 동거인이라면 일주일정도 후에 신속항원검사 받을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즉, 본인만 양성이 아니면 격리 대상은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코로나 확진자만 격리 대상이고

동거 하는 가족은

격리 대상은 아니지만

PCR 검사 진단키트 사용을 수시로 하면서 일상 생활 가능 합니다.

확진자 외에는 격리 대상자 아닙니다.

코로나19로 확진되었다는 문자를 받으셨다면 접종완료 여부 및 연령, 기저질환에 따라 향후 관리형태가 결정됩니다. 확진자의 동거가족과 밀접접촉자의 경우도 접종완료 여부 등에 따라 지침이 상이하므로 함께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3월 1일 부터는 확진자의 동거인의 경우 예방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모두 격리의무는 면제됩니다. 3일이내 PCR 검사 1회, 검사 7일차 신속항원검사를 ‘권고’ 합니다. 다만, 초중고등학생의 경우 새학기 적응기간을 감안하여 3월 14일부터 적용됩니다. 또한 확지자의 입원 및 격리 통지 발급도 문자 또는 SNS 통지로 변경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승우 약사입니다.

동거인의 경우에는 별도 격리 없이 수동감시 대상자로 관리됩니다.

재택치료자의 검사일(검체체취일)로부터 3일 이내 PCR 검사, 6~7일차에 신속항원검사 권고합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기훈 의사입니다.

확진자의 동거인은 3일이내 PCR 검사, 7일차에 자가검사키트 를 권하고 있습니다.

와이프는 확진자지만, 질문자께서는 아직 확진이 아니기 때문에 자가격리 의무는 없으며, 다만 전염 가능성이 있으므로 PCR 검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정현 치과의사입니다.

현재 동거인이 양성이라도 증상이 없다면 격리의무가 있진 않습니다.

하지만 일주일-10일정도는 방역수칙을 잘 지키시고, 확진자와는 철저히 격리하는것이 좋습니다.

또한 3-5일정도후에 신속항원검사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현재는 가족이나 동거인이 양성인 경우에도 본인이 음성인 경우 격리가 필요로 되지는 않으나 음성이 나온 경우에도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잠복기를 고려하여 위음성 가능성도 있기에 자가격리후 검사를 한번더 받아보길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현재 가족은 격리대상에 해당하지는 않습니다.

코로나 증상은 무증상부터 인후통, 기침, 호흡곤란 같은 호흡기 증상부터 설사나 복통, 두통, 몸살까지 다양한 증상들이

나타날 수 있어 증상만으로 코로나 여부를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의심되는 증상이 있으시다면 검사를 통해 확인하시는게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준하 약사입니다.

말씀하신 분께서 음성이라면 자가격리를 같이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며칠 간격으로 자가검사키트의 사용 또는 신속항원검사를 받으시는 것이 권장됩니다

무증상 확진자의 경우도 많이 나타나니 주기적으로 검사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현재는 자가격리지침의 변화로 동거인이라고 하더라도,

백신접종이력에 관계없이 미접종자여도

PCR검사에서 음성이라면 따로 격리하지 않게 됩니다.

하지만 수동감시로서 증상이 있다면 바로 검사받고 격리하셔야하며, 10일간은 관찰하셔야합니다.

안녕하세요. 송용호 약사입니다.

음성인 경우에는 자가격리의 의무는 없습니다.

혹시라도 모를 상황을 대비하여

해열, 소염진통제

몸살, 근육통약

기침 콧물 코막힘약

인후통

구역 구토약 등을 구비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답변 내용이 질문자님께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최영곤 의사입니다.

질문자 분께서 질문하신 사항은 의료지식이 아닌 국가에서 시행하는 방역행정과 관련된 부분이므로 의사들이 확답을 드릴 수 있는 질문이 아닙니다. 주소지 관할 보건소 혹은 질병관리청에 문의해 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라 약사입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는 개인의 면역력과 기저질환 등에 따라 감염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감기와 증상이 유사하여 증상만으로는 코로나 확진 여부를 판단하기가 어려우며, 신속항원검사나 PCR 검사로 확인하셔야 합니다. 다만 잠복기의 경우 음성으로 나올 수 있으며, 잠복 기간 또한 개인차가 큽니다. 다만 현재 음성으로 나온다면 격리 대상은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는 현재는 자가 격리를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질문자분은 자유롭게 생활하셔도 됩니다. 다만 감염 가능성이 있기에 증상이 발생한다면 검사를 해볼 필요는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요즘에는 동거 가족이 확진이 되어도 자가 격리를 하지는 않습니다. PCR검사도 의무가 아닌 권고대상으로 바뀌었구요. 일상 생활을 하시다가 증상이 발현되면 PCR 재검사를 받으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양은중 약사입니다.

코로나 검사를 받아보셔야합니다.

동거인이시기 때문에 코로나 PCR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조건이 되기 때문에

선별진료소에 가셔서 검사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1. 아내분께서 양성이면 아내분만 격리하시면 되고, 남편분은 PCR 검사 받아보시고 증상이 없으면 일상생활하셔도 무방합니다.

2. 동거인의 경우 PCR 검사 받으실 수 있으니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음성나오고 증상 없으면 굳이 격리하실 필요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병열 약사입니다.

3월부터 확진자를 제외한 다른 가족들은 코로나19 미접종자, 접종자 모두 자가격리의무가 사라집니다. PCR검사도 의무가 아니며 증상이 나타나는 사람만 받으면 됩니다.

확진자와 함께 거주하는 동거인은 항상 마스크를 착용하고 비누, 손소독제를 이용하여 손을 자주 씻어야합니다. 세면도구, 침구류, 식기 등은 확진자와 분리사용해야하며 확진자는 가족과 함께가 아닌 별도로 식사해야합니다. 개인별 세탁물은 단독 세탁해야합니다. 또한 공기가 침체되지 않도록 정기적으로 창문을 열어 환기하셔야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가족 내 확진자가 나오는 경우 다른 가족들이 PCR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CR검사는 권고사항으로 바뀌었으며 의무가 아니라서 증상이 없다면 받지 않아도됩니다. PCR 양성판정을 받는 경우에만 격리하며 PCR검사를 하지않거나 음성이 나오는 경우 격리의무도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심주영 약사입니다.

예전에는 가족 내 확진자가 나오면 동거인도 자가격리하고 pcr검사가 의무였지만, 지금은 자가격리하지 않고 pcr검사도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만 권고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창윤 소아과의사입니다.

와이프의 경우 양성이고 현재 격리 중이라고 말씀 주셨습니다.

특별히 증상이 없다면 격리하고 있을 이유 없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진성 약사입니다.

격리대상은 아닙니다. 하지만 백신 접종자의 경우 자가진단키트를 이용 후 양성일때 PCR검사 진행하시면 되며, 미접종자의 경우 발열, 호흡기 증상이 있을경우 신속항원 검사를 진행 후 양성일 시 에 PCR 진행됩니다. 신속항원검사는 선별진료소, 호흡기 전담 클리닉, 일반 병의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PCR 검사 대상자는 60세 이상, 보건소 통보를 통한 확진자 밀접접촉자, 신속항원검사&자가진단키트 양성 환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