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의 태도가 엉망인 것이지 송진우에 대한 한화 이글스의 대우가 당연한 겁니다.
레전드 선수의 대우에 대한 처신을 롯데 구단과 비교 자체를 할 수 없습니다.
롯데는 최동원의 사후에도 최동원의 장례식에 참석하는 구단 직원들에 대해서도 당시 구단주 대행이 압력을 행사했다는 일화가 있을 정도입니다.
또한 영구결번 지정도 팬들의 분위기가 심상치가 않으니 마지 못해 한 모양새도 있구요.
아무리 앙금이 있더라도 시간이 지나고 그 감정이 희석되면 어느 정도는 관계가 개선되는 게 일반적인데 롯대 구단의 행태는 끝까지 옹졸했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