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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물범222
그리운물범222

매일 그일있었던 생각에 너무짜증나요ㅜ

결혼한 유부녀입니다.

2년전 신랑친구 와이프들과 카톡단체방에 모임을 주선했었는데 거기에서 너무기분상했고 아직도 부글부글 거립니다

모임인원은 5명 신랑들합치면 10명이됩니다.

밥을먹고 술집가자는 의견과 술집을 바로가자는 의견에 저는 기분이상할까 결정을 내지못했고

그러던 찰나 그자리에서 나이도 제일어린 동생이 갑자기화가났고 툴툴거리더니 갑자기 저에게 언니대접받고싶냐는겁니다 기분나쁜 몇마디 하고 못하겠다며 채팅방을 나가버렸습니다.

웃긴건 동생 언니도 신랑친구와 결혼해서 단톡에 있었다는거였고

저도 그동생에게 좋지않게 말한부분이 있어 동생언니도 저보다 어리지만 기분이 나빳을거기에 먼저 미안하게 됐다고 사과를 했지만 동생언니의 대답은 중립이라는겁니다.

저는 중립이라는 대답보단 동생의 무례한 행동에 대한 사과와 잘못됨을 동생언니에게 바랬었는데 피는못속이는거 같다는말이 생각나더라구요

그뒤 와이프들 사이는 서먹해졌고 저는 그 두명의 자매의 연락처와 sns를 빼버렸습니다

처음엔 그런소리를 처음들어봤고 몸이부들부들 떨렸지만 지금은 그때의 짜증이 가시지 않고있습니다

고소를 할까도싶은 생각도 들었지만 그런다고 있었던일이 없어지는것도 아니고

진심어린사과를 받았음 했지만 그 동생네와 동생언니네 신랑은 여자일이니 여자들이 해결하란말에 배우자들이 잘못한걸 알려주질못하고 똑같다는 생각이들어 그냥 무시해버리기로 했지만

자꾸 동생의 인스타와 동생언니.인스타를 들여다보고 있습니다ㅜ

심리가불안한건지 뭔지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어린쿠스쿠스65
      어린쿠스쿠스65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과거의 일로 인해서 아직 감정의 응어리가 많이 남으신듯 합니다.

      너무 위와 같은 부분에 대해서 신경을 안쓰는게 좋기는 합니다.

      살다보면 여러 사람들이 있고 모든사람을 이해할수있는 것은 어렵습니다.

      내가 부족해서 그런것이 아니라 사람은 살아온 환경이 다르고 성향이 다르기에 모든 것을 이해할수는 없습니다.

      아마도 질문자님이 만났던 그분들도 내가 이해할수없는 범위의 분들인듯합니다.

      이런 부분까지 모두 신경을쓰고 에너지를 쓰는것은 나에게 마이너스가되는 효과를 줄수있습니다.

      그렇기에 계속 생각하는 것보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관계를 모두 단절하여 점차적으로 감정을 안정시키는것이 도움이 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