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옷장에 두고 잘 입지 않은 티셔츠 재활용할 수 있는 방법들은 어떤게 있을지요?
입지 않는 옷들이 옷장에 쌓여가고 있어서 주말마다 틈틈이 정리를 했는데요 이게 그냥 버리기에는 좀 아까워서 이왕이면 다른 용도로도 재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 싶더라고요. 특히 추억이 담긴 티셔츠라던가 상태는 좋은데 유행이 지났거나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안 입게 된 옷들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요?
간단하게 DIY로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찾아보니 에코백이라거나 행주 등으로도 바꿔서 실생활에 사용할 수 있다는데 이것 외에 또 어떤 방법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집에 따로 재봉틀이 없기도하고 손재주가 없는데 재봉틀 없이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정 안된다면 기부나 판매 등 의미 있게 처분하는 방법도 알고 싶어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재봉틀 없이도 티셔츠를 잘라서 쿠션 커버, 머리핀, 리유저블 쇼핑백 등으로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손재주가 없다면 의류 수거함, 지역 나눔 커뮤니티, 당근마켓 등으로 기부나 저가 판매도 좋은 선택입니다.
추억이 있는 티셔츠는 액자로 만들어 장식하거나 조각을 모아 추억 담요로 만드는 방법도 있습니다.
사실상 집에 재봉틀이 없거나 바느질이 능숙하지 않는다면 에코백등의 재활용은 어렵습니다
다만 걸레라던가 구두 닦는데 쓴다거나 청소용으로 사용하는건 좋습니다
그리고 그것보다는 재활용품으로 판매하시는것도 좋아요 이것저것 의류 판매하시면 외식비용정도 나오거든요 무게로 하기 때문에 두꺼운 재질이면 더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