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

역사적 주먹패에대해궁금해서질문합니다

김두한.시라소니 쌍칼 역사적인물들이 야인시대처럼 과거 공중에서 옆차기하고 그정도 현란하게 싸우듯 실제로 그랬는지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실제로는 싸움꾼이 싸울 때 공중에서 날라차기를 하고 멋지게 액션하는 것과 차이가 있습니다. 실제로는 일반인들이 싸우는 것과 비슷하게 싸우죠 보통 드라마적인 효과라고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 주먹패의 싸움이나 일반인들의 싸움이나 다를게 없어요,

    덩치의 싸움이자 파워의 싸움이지

    기술의 싸움이 아닙니다.

    그건 스포츠나 영화일뿐입니다.

    공중옆차기는 실제 싸움에서는 어리석은 짓입니다. 공중에 떴다가 내려오면서 균형을 잃으면 그걸로 싸움이 끝날 수 있어요,

    실제 싸움은 화려하지 않고요,막가파식 싸움으로 흐를 겁니다.

  • 실제 역사와 드라마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일반적이지 않기 때문에 이름이 알려져있기도 하지만 드라마속 화려한 모습들은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어야하기 때문입니다.

  • 드라마나 영화에서 보이는 것처럼 김두한이나 시라소니가 공중에서 옆차기를 하고 영화처럼 화려하게 싸웠다는 장면은 실제 역사와는 거리가 크다고 봅니다.

    당시 주먹패 싸움은 대부분 거리에서 벌어진 난투로, 여러 사람이 뒤섞여 주먹질·밀치기·붙잡기 같은 단순한 형태가 중심이었습니다.

    바닥은 흙길이나 자갈길이 많았고 신발도 불편해 공중 발차기 같은 동작은 매우 비현실적이라고 봅니다.

    김두한과 시라소니도 실제로는 짧고 혼란스러운 충돌 속에서 싸웠던 경우가 대부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드라마의 액션은 재미와 캐릭터 강조를 위해 과장된 연출이라 보면 될 것 같습니다.

  • 야인시대를 감명 깊게 보셨군요. 드라마나 영화처럼 공중에서 날아다니는 옆차기나 과장된 격투는 실제 역사 기록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특히 드라마를 기준으로 하면 현실적으로 봤을 때 굉장히 비효율적인 싸움 자세들이 나옵니다. 그런 것들은 드라마 특성 상 과장한 겁니다.

    실제 싸움 방식은 지금 생각하는 무술 경기나 액션 영화처럼 기술적으로 화려한 형태라기보다는 훨씬 단순하고 거친 형태에 가까웠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