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리거 김혜성과 이정후의 팀에서의 인지도 어느 정도인가요?
이정후 선수는 개막 이후부터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김혜성 선수 같은 경우 메이저리그 콜업은 늦었지만
콜업 이후 4할5푼 이상의 타율을 기록 중입니다.
코리안리거 김혜성과 이정후의 팀에서의 인지도 어느 정도인가요?
두 선수의 팀내 입지는 차이가 있겠습니다.
이정후 선수는 팀에서 주전으로 자리를 잡았고 비중도 아주 큽니다.
김혜성 선수는 콜업된지 얼마 되진 않았으나 팀내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 단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에드먼이 부상에서 복귀하자 베터랑 테일러를 방출했습니다.
김혜성 선수가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더라면 아마 마이너리그로 강등되었을 것입니다.
로버츠는 김혜성을 향해서 그는 일종의 마법 지팡이를 가지고 있다고 평했습니다.
좋은 타격과 출루 능력을 갖춘 김혜성이 출전하면서 상위 타순에 활로를 터주고 있다고 극찬했습니다.
김혜성 선수도 당분간은 메이저리그에서 남아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두선수 연봉에 차이가 있듯이 각자팀에서 입지 차이가 큽니다 이정후는 잘하고있고 연봉도 비싸서 쓸수밖에 없는상황이고
김혜성은 백업대타나 대주자정도 입지라서
언제든지 조금못하면 다시 마이너로 내려갑니다
이정후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주전 중견수이고 주로 3번타자로 나오고 있습니다.
메이저리그에서 3번타자는 우리나라와는 달리 팀내 최고타자가 맡습니다.
4번보다 더 중요하게 요기는 것이 3번이나 2번입니다.
현지 언론에서도 팀내 라인업에서 가장 먼저 이름이 적힐 선수로 평가합니다.
김혜성은 최근에 메이저리그에 콜업되어서 좋은 활약으로 이제 입지를 다져가고 있는 단계입니다.
현재 김혜성이나 이정후나 팀에서는 신인급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럴때 팀에서의 비중은 몸값으로 측정할수가 있습니다.
이정후는 상당한 액수를 지불하고 센프란시스코가 데려와서 어떻게든 이정후가 성공하길 바라고 있지요.
앞으로 그들의 활약여부에 따라 인지도가 달라질겁니다
이정후 선수와 김혜성선수의 입지는 상당히 다릅니다.
이정후 선수는 팀에서 특급대우를 받고 있는 선수이고 김혜성선수는 아직은 그렇지 못하죠
하지만 선수들에게 인기가 좋고 팀에 잘 적응을 하고 있는것같습니다.
반면 이정후 선수는 팀의 리더중 한명이고 다른 선수들에게 영향력을 끼치고 있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