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전기 기술자 조르주 드 메스트랄(George de Mestral)은 1941년에 산토끼를 발견한 사냥개를 뒤쫓아 달리다가 도꼬마리가 우거진 숲으로 뛰어들게 되었다. 그 때 옷 여기저기에 도꼬마리의 열매가 붙어서 옷을 털었는데 잘 떨어지지 않았다. 메스트랄은 집에 돌아와서 확대경으로 살펴보았고 열매에는 갈고리 모양의 돌기가 있었다. 그는 이것을 이용하여 한쪽에는 갈고리가 있고, 다른 쪽에는 실로 된 작은 고리가 있는 벨크로 테이프를 만들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