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형석 과학전문가입니다.
우선 필름 촬영 단계에서는 카메라나 필름에 별도의 사운드 녹음 기능이 존재 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영화 제작 단계에서 촬영 시 별도의 녹음 장치로 녹음을 합니다.
촬영현장 녹음은 크게 대사와 현장음 같은 것이 있습니다.
주로 대사를 중점적으로 녹음을 하게되는데 이때는 우리가 흔히 아는
붐마이크같은 장비를 이용해 저장메체에 대사를 녹음합니다.
현장음 같은 경우는 별도로 녹음을 해서 후반작업 시 대사와 적당한
볼륨레벨을 맞춰 믹싱을 하게 됩니다.
이렇게 현장에서 별도로 녹음한 대사는 후반작업 시 BGM,현장음,사운드 이펙트
들과 하나로 합쳐 최종 사운드를 만들게 됩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영화 사운드는 최종적으로 사운드 필름에 그 내용을 담게되고
편집이 끝난 영성 필름 한쪽에 사운드 필름을 함께 접착 시키게 됩니다.
좀 어려운 이야기가 될 수 있겟지만
필름은 옵티컬(광학) 기술로 녹화,녹음 또 재생이 되기 때문에 이 사운드 필름도
일반 필름 처럼 현상,인화 과정을 거치게 되고 최종적으로 만들어진 사운드를
필름 한쪽에 사운드 필름을 연결 시키는 위치에 고정 시키게 됩니다.
이런 과정을 거쳐 만들어진 영화필름을 영사기에 감아 돌리게 되면 우리가
극장에서 보는 영화 필름이 됩니다.
그래서 당연히 영사기에 사운드 필름의 정보를 읽어 소리로 재생 시키는
장치가 별도로 존재 합니다.
이때 영상이 나가는 부분과 사운드가 읽히는 부분이 영사기 특정상 일정 부분
위치의 차이가 있어서 대략 15 프레임 정도 뒷쪽으로 사운드 필름의 위치를
잡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