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남대는 봄철 나들이로 꽤 만족도가 높은 곳입니다.
벚꽃과 철쭉이 어우러진 산책길, 탁 트인 대청호 풍경 덕분에 걷기만 해도 힐링되는 분위기입니다.
원래 대통령 별장이었던 만큼 조경과 관리 상태도 좋은 편입니다.
면적은 약 180만㎡로 여의도공원(23만㎡)이나 보라매공원(42만㎡)보다 훨씬 넓어 단순한 공원 수준을 넘어 작은 관광지에 가깝습니다.
주요 코스를 천천히 둘러보면 2~3시간은 잡아야 여유롭게 볼 수 있습니다.
위치는 충북 청주라 대전에서 차량으로 약 40~50분 정도면 도착해 접근성도 괜찮은 편입니다.
다만 내부 이동거리가 길어 편한 신발을 추천하며, 셔틀 윤영 여부는 미리 확인하는 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