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제가 피해의식이 심한 걸까요…..?
고등학생 나이때 남학생이고, 오늘 학교에 가지 않고 식장에서 혼자 점심을 먹고 있는데 어떤 무리가 직장인 같지 않냐 등의 말을 하더군요( 제게 했는 지는 모르겠는데 50%정도 같아요)
그리고 제가 교복을 입고 있었는데 계산을 하고 나가는데 거기 여성분이 뒤를 좀 돌아서 제 교복바지를 쳐다보더군요 제가 노안이라서 직장인 나이로 봤는데, 교복 입어서 신기한 걸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자신에게 한 말이나 시선을 민감하게 느끼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확신 없는 상황에 지나치게 의미를 두면 스스로만 괴롭습니다.
교복 입은 학생이 혼자 식당에 있으면 사람들 눈에 낯설 수는 있지만 그 자체로 이상한 것도 아니구요.
상황을 너무 확대 해석할 필요도 없습니다.
피해의식을 느끼는 게 자연스러운거 같아요~어떤 말을 하거나 행동하는 게 꼭 나를 의도한 건 아닐 수도 있으니깐 그런 부분은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요~교복을 입고 있어서 그런것일수도 있지만 너무 신경 쓰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ㅜㅜ왜 남한테 그러는지 그런사람들이 진짜 못됐네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