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다니던 직장에서 퇴사를 고민 중에 있습니다. 요즘 코로나로 인해 경기가 어려우니 다른 곳에 면접을 봐서 합격을 하고 퇴사를 한다고 이야기하는 것이 나을까요? 아니면 바로 사장에게 퇴사를 한다고 이야기를 하는 것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날으는찌르래기126입니다.
요즘 같은 시기에는 당연히 이직할 곳을 정해놓은 다음에 퇴사하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퇴사 후 취업에 대한 압박만 심해지고 스트레스만 받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까칠한호저172입니다.
어떤 경우던지 갈 곳 정해놓고 퇴사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준비과정부터 생퇴사 후에 준비하면 너무 조바심으로 망치거든요.
안녕하세요. 유능한쿠스쿠스130입니다. 요즘 경기가 많이 어렵기 때문에 퇴사를 하고 난 후 새로운 직장을 가기 까지 시간이 오래 걸릴 수도 있습니다. 다른 곳에 취업을 한 후 퇴사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유망한코요테229입니다.
지금 시국에는 취업도 어려우니 무조건 다른 갈곳을 찾아놓고 퇴사를 하심이 좋을듯 하네요 무작정 퇴사하고 취업을 못하면 타격이 클듯합니다
안녕하세요. 냉철한줄나비274입니다.
퇴사 하고 바로 갈 곳이 없더라도 있다고 하고 퇴사를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왜냐하면 더이상 잡지말아라. 라는 의미를 비추기 위해서죠. 갈 곳이 있는 사람이라면 회사 입장에서도 잡을 명분이 없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그래도 정말 갈 곳이 있어서 그만 두는 것이 좋긴 합니다. 회사 취직이 마음대로 안될 수 있고 변수를 생각해서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