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집에서 취준준비를 하면서 네가 제대로 가고있나 의구심이 들기도 하네요. 내일은 면접이 잡혔는데 붙을수 있을지 자신감이 안드네요. 뭔가 주의의 아야기에 희말려서 내일 가지 않을거라라는 부정적인 생각이 드네요. 오늘은 미소를 지었는데 그 미소가 찌그러집니다. 어떻게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