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요새 모르게 현타가 오네요. 그리고 20대 초인데 갈팡질팡하는걸꺼요?
요새 집에서 취준준비를 하면서 네가 제대로 가고있나 의구심이 들기도 하네요. 내일은 면접이 잡혔는데 붙을수 있을지 자신감이 안드네요. 뭔가 주의의 아야기에 희말려서 내일 가지 않을거라라는 부정적인 생각이 드네요. 오늘은 미소를 지었는데 그 미소가 찌그러집니다.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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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내일 면접은 반드시 보는것이 좋습니다. 취업준비 하다보면 이미 취업해서 잘 나가는 사람과 비교가 되고 내 길이 맞는지 결과가 안 좋으면 어떤지 여러가지 고민과 회의가 듭니다. 그 만큼 불안하고 자신감이 없어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감정은 잠시만 느끼고 취업 해야되는 현실에 눈을 돌려야지 다른 방법은 없습니다. 현타가 오더라도 자신을 믿고 강한 결심으로 나아가는 게 좋습니다
내일 취업 잘 보고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취업 준비할 때는 누구나 현타가 오고 누구나 엄청나게 힘들고 누구나 다 예민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취업 같은 경우 그만큼 많이 힘들기 때문에 그리고 인생을 좌지우지할 수가 있기 때문에 누구나 그런 생각을 할 수밖에 없어요 힘내시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20대초면 그러실때입니다 아직 눈앞에 보이는 것도 없고 뭐를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다들 그런 시기를 한번쯤 겪습니다 일단 면접은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