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일반적으로담대한순두부찌개

일반적으로담대한순두부찌개

아버지랑 의견이 안맞아서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취준생)

제가 취업준비를 하고있는데요 공백기간이 있어서 1년전부터 취업을 시도하고있는데

취업이 잘안되요 겨우 들어간 생산직 직장도 회사문제때문에 제가 단기간만 일하고 퇴사되었구요

새로구하는 일에도 너무 많은 사람들이 지원해서 제가 밀려버렸어요

저는 이런 과정이 너무나 힘들고 그래도 긍정적인 마인드 조금이라도 기분을 좋게해서 열심히 해보자라는 마인드로 계속 입사지원하고 면접도 보고 하는데 아버지는 자꾸 제가 문제가있다는 식으로 몰아가고 자기기준대로 판단하면서 말씀하시는데 저는 그런 말씀 자체를 듣는게 너무 힘들어요 안그래도 신경쓰이고 지금 무기력한걸 겨우 참아가면서 직장을 구할려고 노력하는데 제가무슨 게임캐릭터도 아니고 제기준이아니라 아버지 기준으로 맞출려고 해요 아버지 말씀이 이해가 안된다는건아니에요 일정부분 이해는가죠 하지만 너무 막무가네에요 무조건 이런걸 하면 100%취업된다라는 식으로 말씀하시는데 저는 지금까지 경력문제로 취업이 안된거지 다른문제가 전혀 아니거든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계속 이렇게 지내라 저렇게 지내라 말씀하시니까 너무 피곤하고 듣는것 만으로도 힘들어요. 사실 아버지가 제 인생에 함께 했던적은 거의없어요 제가 어렸을때부터 아버지는 다른지역에서 일을 하시느라 제가 성인이될때까지 제대로 보지도 못했어요 그런와중에 성인이되고 취업을 할려고하는 이시기에 갑자기 나타나셔서 계속 절 지켜와본것처럼 말씀하시고 자꾸 제인생을 자기가 원하는방식대로 가르칠려고 드시니까 감당할수가없어요 그렇다고 금정적지원을 해주신것도아니에요 그냥 딱 갑자기 나타나셔서 훈계만하고있어요 저는그래도 포기하지않고 무슨일이라도 할수있는일에 적극 지원서를 넣고 면접보고 할려고 하는거거든요?

그리고 확실하게 경력문제때문에 지금 안뽑혀서 일을 못하고있는 거구요 그런데 아버지말씀 대로하면 저는 시간만 낭비하고 별소득도 못보고 결국에는 입사시기만 늦어지고 아무것도 못해요.

그리고 솔직히 제가 적성에맞는 일을 하는게 맞지않겠어요? 그런데 아버지는 말씀으로 하면 제가 적성에 안맞는일. 제가 쉽게 포기하는일을 하도록 유도를해요 물론 아버지입장에서는 괜찮다고 생각하고 말씀하시는 거겠죠 하지만 저는 아니라구요..... 형은 이미 취업을하고 알아서 먹고 살고있어서 아버지가 별말씀을 안하시는데 저한테도 제발 말씀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지금제가 겨우참고 스트레스를 이겨나가면서 집중하고있는데 아버지때문에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지금 당신은 충분히 잘해내고 있습니다. 공백속에서도 포기하지않고 꾸준히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대단합니다. 혹시 아버지 말씀에 너무 휘둘릴 떄마다 '지금은 지지를 해주는 게 더 도움이 된다'라고 조심스럽게 말씀드려보세요

  • 산바다계곡하늘나무별입니다

    아버지가 비슷한 인생 살아가지 않으면 하는 마음으로 말씀하시는거 같네요 우선 최대한 논리적으로 접근하셔요 그런 말조차 못듣는 분들도 계셔요 응원합니다

  • 기본적으로 20년간 자식을 키웠고 자식이 미성년이 아니면 독립을 해야 됩니다 부모에게 바보도 먹고 돈 받아 먹으면서 부모 말을 안들을 것이면 나가서 내가 돈 벌고 내가 혼자 살면 됩니다 그것이 독립입니다 경제적으로 독립할 수 없다면 부모 말을 따라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