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나름 잘 해줬다고 생각하고 (같은 직급)
그 쪽에서 너무 수동적이고 답답해서 그냥 그 뒤로부터는 잘 챙기진 않았어요. 오는 게 전혀 없었거든요.
그런데 뭔가 묘하게 앞에서와 뒤에서가 다른 느낌..?? 들려오는 것도 있구요 ㅋㅋ 무시해야할까요? 어떻게 대처해야 할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