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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한호저27

로맨틱한호저27

고물상에 물건 파는거 믿어도 되나요?

후드 스테인레스로 다들 알고 계시잖아요.

그거 철거를 해서 20kg 나왔는데 고물상 근처 다 전화를 했더니 그거 다 짜가라서 스테인레스 가격으로 못쳐준다는 얘기뿐이네요.

그래서 그냥 근처에 팔았는데 시약을 흘리더니 빨간색으로 변했다면서 이거봐라 가짜 스테인레스라 빨간색이 된거다

그래서 고철가격으로 해서 얼마 받지도 못했는데 일반인들은 고물상과 거래할 일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그냥 거짓말로 후려쳐서 하는것인지 궁금합니다.

제가 주방을 운영하다보니 냄비부터 주방용품들이 전부 스테인레스들이라 그냥 버리는것보다는 모아서 고물상에 팔고 있는데 뭘 물어봐도 다 가짜 스테인레스라는 말로 시작해서 전부 고철가격인데 확실하게 의문을 풀어주실 분이 계실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밥아저씨와그로밋의신나는여행수첩

    밥아저씨와그로밋의신나는여행수첩

    저도 고물상에 물건을 몇번 갖다 판적이 있습니다.

    스테인리스제품인줄 알고 갖다 줬는데, 자석을 대보니 자석에 붙으면 스테인리스가 아니라고 하더군요.

    시약도 시약이지만, 자석에 안붙는 스테인리스가 진짜라고 이야기하는것을 들었습니다.

    알미늄이나 구리등을 가져가면 가격을 높게 쳐줍니다.

  • 고물상의 시세는 변동이 엄청나기 때문에 가격확정이 굉장히 어려울 수 있습니다. 비전문가인 사람들은 잘모르는게 태반이죠. 그래서 고물상도 다양하기떄문에 많은 고물상들에게 확인 비교전화가 필요합니다.

  • 주방 후드나 업소용 기물은 겉은 스테인리스처럼 보여도 실제로는 철에 얇게 스테인 코팅을 한 제품이 많아 고철로 분류됩니다. 다만 일반인은 구분이 어렵기 때문에 일부 고물상이 설명 없이 뭉뚱그려 후려치는 경우도 실제로 존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