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공교육과 사교육에 대한 중요도를 바라보는 시각이 한국과는 다르다고 볼 수 있습니다. 미국은 공교육을 기본적인 교육 시스템으로 제공하지만 사교육은 개인의 선택에 따라 추가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한국처럼 사교육이 입시 경쟁과 직결되어 필수적인 것으로 인식되기보다는 특정 분야에 대한 심화 학습이나 개인의 관심사를 계발하는 수단으로 활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미국에서는 공교육과 사교육을 상반된 개념이라기보다는, 서로 보완적인 관계로 이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