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사회배려자 전형으로 고려대학교 보건정책관리학부, 도전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일반고 다니는 고3학생입니당.
내싱는 2.36 - 2.27 - 1.38로 고대식 내신으로는 1.9나오구요.
그외에 비교과 활동은 학생회장, 학생부회장 했고,
독서는30권, 상은25개, 생기부는 20장 이상 나옵니다.
세특은 복지, 외교, 사회 이런쪽으로 맞춰져 있고, 보건 관련 활동은 몇개 없습니다 ㅠㅠ
지원을 하게 된다면, 사배자 전형으로 지원을 하려고 하는데요, TO가 2명뿐이라...걱정입니다.
작년 입학결과보니 11명이 지원해서 5등까지 추합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고려대학교 보건정책관리학부, 제가 도전해봐도 괜찮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서울대학교/언론정보학과 케이터스입니다.
질문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지인 중 고려대학교 보건정책학과에 입학한 사람이 있어 대신 말을 전합니다. 먼저 보건정책학과는 사배자 전형보다 일반전형이 조금 더 유리합니다. 제 지인도 세특이 보건정책학과보단 행정,경영에 맞추어 져 있었기 때문에 세특 부분은 크게 걱정하시지 않아도 됩니다. 아무래도 자소서는 생기부에 있는 한 단어로도 큰 소재처럼 만들 수 있기 때문이죠. 수능 최저를 맞출 수만 있다면 고려대학교 보건정책학과는 일반전형으로 지원하는 걸 추천합니다. 제 지인의 경우 지방 평준화 일반고 내신 1.9로 합격했으며, 작년 입결결과 최저를 맞춘 학생들은 추합 포함 모두 합격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수능 최저에 부담을 느끼셔서 사배자 전형을 노리시는 것이라면 솔직히 추천하기 어렵습니다. 학교와 학과에 상관없이, 사배자 전형은 경쟁률이 다른 전형에 비해 쎈 편입니다. 심지어 2명밖에 뽑지 않기 때문에, 질문해주신 학생분의 내신 성적이 뛰어난 경쟁력을 갖고 있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다만 명심하셔야 할 것은, 입시는 내신과 단순 비교과로 평가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자소서와 생기부의 연관성, 그리고 자소서에서 보이고 있는 학과에 대한 관심도 등, 좋게 평가될 것은 충분히 많습니다. 비록 일반전형이 현실적으로 가능성이 많이 보이는 전형이지만 자소서와 다른 측면에서 자신이 있으시다면 어떤 전형이든 지원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작년 입결이 판단의 기준으로 분명 중요하지만 입시는 결과가 나올 때까진 아무도 모릅니다! 후회없는 선택하길 바랍니다. 응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