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의 남편에게 결혼전에 프로 포즈를 받았을때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날이 였던것 같아요. 너무 행복해서 눈물까지 흘렸습니다. 28살에 결혼을 했는데 벌써 10년이 넘어 버렸네요. 제가 세상에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아마도 남편에게 받았던 프로포즈가 가장 기억에 남고 그때가 너무 너무 행복 했던것 같아요.
프로 포즈를 받으면서 목걸이와 반지 그리고 옷을 선물로 받았던것 같아요. 사실 이런 선물 보다는 프로포즈에 감동을 많이 받았던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