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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은 달달하고 맛있는데 왜 부정적인 의미로 쓰이나요?
엿은 달달하고 맛있는 우리나라 간식인데 왜 엿 먹어라와 같이 부정적인 의미로 쓰이는 경우가 많은지 궁금합니다. 엿에 많은 추억이 담겨 있어 좋아하는 간식아닌가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엿먹어라 같은표현에 나오는 엿이라는건 달달한 엿에 의미라기보다 검색해보니 남사당패의 은어로 쓰였다고하네요 상대방에게 모욕을 주는 말로 쓰이게 되었다고 엿이나 먹고 조용히 있어라같은 의미라고하네요
유래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1964년 12월에 치뤄진 고등 및 대학입학 시험 문제 중에 "엿기름 대신 넣어서 엿을 만들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문항에 디아스타제, 꿀, 녹말, 무즙 이렇게 4지 선다로 출제 되었고 답은 다이스타제 였습니다. 그런데 무즙도 답이 된다는 것이 사건의 원인이 되었고 1문제 차이로 불합격 된 학생의 학부모들은 난리가 났습니다. 당시 입시와 관련된 기관에 엿을 들고 찻아가 무즙으로 만든 엿을 먹어보라 외치는 것을 엿먹어라로 줄이면서 규탄을 하였습니다. 결국 불합격 학생 38명을 경기중학교에 입학시켰습니다. 이후 엿먹어라는 남을 은근히 골탕 먹이거나 속여 넘길 때에 하는 욕으로 자리 잡은 겁니다.
엿은 달달하고 맛있는 간식이지만 부정적인 의미로 쓰이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어요
엿 먹어라라는 표현은 주로 누군가에게 나쁜 상황이나 기분을 표현할 때 쓰이죠
예를 들어 어떤 일이 잘 안 풀릴 때 '엿 먹어라'라고 말하면 그 상황에 대한 불만을 나타내는 거예요
그런데 실제로 엿은 좋은 추억이 담긴 간식이기도 하죠
이런 모순이 있어서 엿이 부정적인 의미로 사용되기도 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엿은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간식입니다.
안녕하세요. 엿먹어라의 유래를 살펴 보면 1964년 중학교 시험 문제 중에서 엿먹어라를 만들었는데 문제는 밥으로 엿을 만들려 한다. 만약 엿기름이 없다면 대신 넣어도 좋은 것은 무엇인가 라는 문제인데 1번 디아스타제,2번 무즙,3번 벌꿀,4번 녹말 이였다고 합니다. 정답은 디아스타제 였지만 무즙으로도 만들수 있다는 거였고 그래서 학부모들은 무즙으로 만든 엿을 들고 관계기관에 찾아가서 무로 만든 엿 먹어라 라고 소리치며 시위를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때부터 엿먹어라 라는 말이 나왔다고 합니다.
엿먹어라의 어원의 계기는 1960년대 중학교 시험문제로 출시된 엿기름 대신 엿을 만들 수 있는 재료에 대한 답으로
정답인 디아스타제가 있었고 다른 문항으로 무즙이 있었는데 무즙에도 디아스타제 성분이 있어서
무즙을 정답으로 낸 학생들이 꽤 많았는데 그당시 문교부에서 디아스타제만 정답 처리 하면서
학부모와 학생들이 항의를 하면서 무엿 먹어라 엿이나 먹어라 이렇게 쓰기 시작했다고 하네요.
저도 찾아보니 꽤 말이 되는 항의 이긴 한데요.요즘 같으면 문제 오류가 백프로 맞는데 말입니다.
엿 먹어라가 안좋은 의미로 쓰인데는 시험과 관련된 소문이 있습니다. 예전에 시험을 볼때 답안지나 부정한 쪽지를 엿가락에 숨겨 전달하는 행위가 있었고 그것이 걸리면 처벌을 받았기 때문에 속임수, 실패와 같은 의미로 엿먹어라 라는 말이 쓰였다고 합니다.
엿이라는 것이 최초에는 말씀하신 것과 같이 간식에 대한 한정적인 의미였지만 가운데 손가락을 올리는 욕 등 이 부분을 엿과 비유하면서 부정적인 이미지가 생기긴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