껍질 깐 뒤 냉장보관한 오렌지 상한 걸까요?

오렌지 씻어서 껍질 깐 뒤 잘라놓은 상태로

지퍼백에 밀봉하여 냉장고에 일주일 정도 보관했는데요

지퍼백 열어보니 오렌지에서 요거트냄새? 조금 시큼한 냄새가 납니다

안에는 하얀색 물도 고여있고 하나 먹어보니 떫은 맛이 나요...

이거 상한 걸까요?

냉장보관 했는데도 일주일만에 상할 수 있는건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껍질을 깐 오렌지를 밀봉된 봉지에 넣고 냉장고에 넣어 일주일간 보관을 했고 오렌지에서 요거트 냄새와 시큼한 냄새가 난다면 오렌지가 상한것 같아요. 그냥 폐기 해 주세요.

  • 오렌지가 상한 거 맞습니다. 오렌지는 드셔 보아 아시겠지만 상큼한 맛을 제공하는데 시큼한 냄새와 하얀색 물이 생긴것은 후숙 기간을 훨씬 지나서 상했다는 것을 뜻합니다. 아깝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버리는 게 맞습니다.

  • 오렌지에서 시큼한 냄새, 하얀 액체, 떫은 맛이 난다면 상했다는 명확한 신호입니다.

    오렌지는 껍질이 과육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데 껍질을 제거하고 잘라 놓으면 수분이 빠르게 증발하고 외부 공기, 세균과 접촉하여 상하기 훨씬 쉽습니다.

    비록 밀봉해서 냉장 보관했더라도 이렇게 끕질을 깐 상태에서 는 며칠 내에 섭취해야 합니다.

    일주일을 봏관했으면 상하기에 충분한 시간이구요.

    아깝더라도 상한 오렌지는 드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뭐 학교에서 조퇴를 노리고 섭취한다면 모를까요.

  • 오렌지에서 발효된 요거트 냄새가 난다?

    그렇다면 상해가고있는 과정이 아닐가생각합니다.

    더군다나 과즙이 하얗게 변했다?

    그건 곰팡이일 가능성이 높으니 절대로 취식하시면 안되겠습니다.

    떫은맛까지 낫다니 곰팡이가 맞는것 같네요.

    아깝지만 폐기하시는게 좋고요.

    귤같은 경우는 껍질채 보관하는게 좀더 신선하게 오래 보관하는 방법이랍니다.ㅜㅜ

  • 이상하긴하네요 지퍼백에 밀봉해서 냉장보관 하셨다면 일주일만에 상하지는 않을텐데 말이죠 요거트 냄새라면 상해서 그런듯하니 드시지 않는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