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
배접은 褙接 받칠 배자와 이을 접자를 써서만든 글자로 종이 뒤에 다른 종이가 천을 덧대는 행위를 말합니다.
아무래도 종이에 먹으로 쓴 글씨는 종이자체도 약한게 글시를 쓰게되면 종이가 더욱 약해지게 됩니다. 그래서 액자안에 넣어놓지 않으면 정말 쉽게 작품이 훼손 됩니다.
그래서 뒤에 동일한 한지를 덧대거나 아니면 천 등을 덧붙여서 작품의 보존성을 높이는 방법 입니다. 종이에 글을 쓰면 종이가 구겨지는 소위 우는 현상이 발생하기에 뒤에 천을 덧대면 쉽게 울지 않고 평평해져서 보존성이 더욱 높아지게 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