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리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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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공공의료는 완전히 망가지고 있나봐요?

현재 공공 의료에 대한게 언론 보도를 보아서는 완전히 망가지고 있느걸로 보여져서요. 사병에 대한 처우 증대와 복무 개월수와도 맞물려서 군의관으로 복무하는것보다 사병으로빨리 복무하고 나오는 이들이 증대되고 있으니까요.

의대증원건은 지지했는데 섵불리 건드렸다가 우리나라 공공의료 분야를 폭망시키게 한거 같아서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지금 우리나라 공공의료가 어렵게 느껴지는 건 사실이에요.

    특히 의사 인력 부족, 지방의료 붕괴, 전공의 이탈 등이 동시에 겹치면서 현장의 부담이 커졌습니다.

    다만 “완전히 망했다”기보다는, 체계가 심각하게 흔들리고 있는 과도기에 가깝습니다.

    의사 수 확충 같은 정책 방향은 필요하지만, 현장의 현실과 속도 차이 때문에 혼란이 생기고 있어요.

    현재 문제의 핵심은 세 가지입니다.

    1. 의료 인력 불균형 – 수도권과 지방의 격차가 너무 큽니다.

    2. 공공의료 재정 부족 – 필수 진료 과목의 보상체계가 취약해 젊은 의사들이 지원을 꺼립니다.

    3. 정책 일관성 문제 – 정부가 단기 대응에 집중하면서 중장기적 구조개혁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결국 지금은 붕괴라기보다 ‘경고 신호’ 단계로 보는 게 맞아요.

    지금 상황에서 인력, 예산, 제도 세 가지가 함께 보완되지 않으면, 몇 년 안에 진짜 공공의료 기반이 무너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 최근 공공의료 인력 부족과 지방의료 붕괴는 실제로 심각한 수준입니다.

    의료 증원 정책이 취지는 좋았지만 의료현장과의 조율 부족으로 혼란이 커진 면이있습니다.

    군의관 기피, 공중보건의 감소도 공공의료 공백을 가속화 시키고 있죠

    지금은 단순 증원보다 지방, 공공의료 근무 유인책과 지원 체계 강화가 더 시급한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