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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경기에서 자동고의사구를 하면 타자는 나가지 않아도 되나요?
프로야구경기에서 자동고의사구를 해서 타자를 내보내잖아요. 만약에 타자가 칠 자신이 있어 자동고의 사구로 나가지 않고 타격을 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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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답변이 있어요!
경기 시간의 지연을 막기 위한 제도로
자동고의사구가 도입되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수비하는 팀의 전략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타자의 의사와는 무관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프로안구에서 자동고의사구를 하면 타자는 무조건 1루로 나가야됩니다.거부할수있는방법은 따로없습니다.타자하고 승부를 피하고 보내는것이라서 1루로가야됩니다.
안녕하세요 자동고의사구는 투수가 선택하는거라서 타자입장에서는 선택을 할 권한이 없고 그냥 나가야합니다. 예전에 바깥으로 빼는공을 칠수있었으나 시간단축도 하고 의미없는공을 없애기위해 한것입니다
자동고의사구가 선언되면 타자에게 선택권은 없습니다.
프로야구의 규칙을 개인적으로 우긴다고 지맘대로 할 수 있는게 아닙니다.
동네에서 친구들끼리 우겨가며 경기하는 게 아닙니다.
타자는 1루로 걸어나가면 됩니다.
아뇨 안됩니다. 자동고의사구는 수비측 전략이기 때문에 타자가 칠 자신이 있어도 자동고의사구로 무조건 1루로 가야됩니다. 이를 거부한다면 아웃카운트가 하나 늘어나겠죠
프로야구에서 자동 고의 사구는 투수가 의도적으로 볼을 던져서 타자를 나가게 하는 규칙이에요. 이 경우 타자는 나가지 않아도 돼요. 만약 타자가 직접 치고 싶으면, 고의 사구가 선언된 후에도 타격을 할 수 있어요. 하지만 타격을 시도하면 안전하게 나가기 어려울 수 있으니 잘 생각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