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쓰레기통인듯 손절해야겠죠,?

친한 지인이 있는데

전화해서 매번 아프다. 감기 한번 걸리면 나을때까지 잠을 못잤다. 밤새 기침했다. 갈비뼈가 아프다. 휴가면 무슨일이 있어 쉬질 못했다. 어젠 뭐하고 오늘은 뭐하고..등등 직장동료들 사생활부터 본인의 남편의 회사 동료, 친구에 유산이 얼마네 뭘 받았네 부럽다. 등등 신세한탄... 나보나 사는거도 훨 잘살고 돈 잘버는 남편에 공부 잘하는 자식들 자랑에 너무 지치네요. 반에서 1~2등하는 아들이 수학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어한다. 매번 모의고사 보면 전화해 울 아들 성적묻고. 회사에 뭔일 있음 그일 끝날때까지 진행상황 보고해요. 진짜 그 회사 같이 근무하는거 같을 정도로..

근데 어쩌다 제 힘든일 한번 말하면 한 1주일 연락안해요.

글서 일부러 힘든일 징징걸때가있을정도로...


손절해야겠죠?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가능하면 관계에있어서 힘들게 하고 스트레스를 준다면

      관계를 정리해주는것이 좋습니다.

      스트레스를 주는관계나 일방적인 관계는 건강한 관계라고 보기어렵습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본인 스스로가 감정쓰레기통으로ㅜ느껴지시고 매번 이러한 것때문에 스트레스라고 하신다면 관계를 중단하는 것도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본인 스스로 너무 이 지인분때문에 힘들고 스트레스 받는 다고 하신다면 손절보다는 그냥 적당히 거리를 두는 것이 어떤가 조심스럽게 말씀드려봅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질문자님이 잘 받아주니 자신의 이야기를 다 하는 것 같습니다.

      질문자님이 힘든 일이 생길 때도 상대방도 잘 받아주고 공감해 줘야 하는 데 그렇치 않는다면 관계를 이어갈 이유가 없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질문자님에게 모든감정에 대한 하소연 등을 하는 것으로 보이며

      질문자님이 이또한 스트레스가 심하신 것 같습니다.

      저분과 가급적 거리를 두시는 것이 질문자님 개인을 위하여도 좋을 것 같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