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감정쓰레기통인듯 손절해야겠죠,?
친한 지인이 있는데
전화해서 매번 아프다. 감기 한번 걸리면 나을때까지 잠을 못잤다. 밤새 기침했다. 갈비뼈가 아프다. 휴가면 무슨일이 있어 쉬질 못했다. 어젠 뭐하고 오늘은 뭐하고..등등 직장동료들 사생활부터 본인의 남편의 회사 동료, 친구에 유산이 얼마네 뭘 받았네 부럽다. 등등 신세한탄... 나보나 사는거도 훨 잘살고 돈 잘버는 남편에 공부 잘하는 자식들 자랑에 너무 지치네요. 반에서 1~2등하는 아들이 수학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어한다. 매번 모의고사 보면 전화해 울 아들 성적묻고. 회사에 뭔일 있음 그일 끝날때까지 진행상황 보고해요. 진짜 그 회사 같이 근무하는거 같을 정도로..
근데 어쩌다 제 힘든일 한번 말하면 한 1주일 연락안해요.
글서 일부러 힘든일 징징걸때가있을정도로...
손절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