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아무의심 없이 쓰다 문득 이상한발견? 양달응달??

안녕하세요. 춤추는파란타조296입니다. 갑자기 아무의심 없이 쓰다 문득 이상한발견? 양달응달??이라고 하잖아요? 근데 문특 양과 음이 생각나서 옆에 조카가 이러네요! 응달이 아니라 음달 아니냐구요ㅠ 정확한 어원 궁금해요! 양달음달아닌 양달응달인 이유등등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달 이라는 단어의 어원은 상당히 오래 되었습니다.

    중세 한국어에서 달은 'ㄷ', 'ㄹㅁ'로 표기 되었고, 이는 1446년 훈민정음 해래에서 처음 등장 하였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달 이라는 단어가 단순히 천체로서의 달만을 의미하지 않았다 라는 것입니다.

    옛말에서 달은 하늘의 달 뿐만 아니라 산을 나타내는 말로도 사용 되었습니다.

    이러한 의미는 현대에도 일부 남아있어 양달 이나 음달, 비탈 등의 단어에서 그 흔적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달은 햇빛이 드는 곳과 만드는 곳을 가리키는 양달, 응달과 같이 땅의 어원으로 지금의 들이 달에서 비롯된 말이며 조상들의 생활이 산악에서 근거함에 따라 달은 산과 들로 함께 뜻하게 되었습니다.

  • 안녕하세요잡학다식입니다.

    질문자님의 궁금증을 풀어드리기위해 제가 알아본결과

    다음과같은 정의를 찾을수 있었습니다.

    햇볕이 잘 드는 곳을 양달이라 하고, 햇볕이 잘 들지 않아 그늘진 곳을 응달이라 한다.

    이말로 미루어볼때 양달 응달이 일반적인것 같습니다만 양달음달이라고도 한다고 하네요.

    실제로 시흥에 양달음달어린이공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