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심폐소생술(CPR) 지침이 5년 만에 개정된 이유는 최신 연구와 생존율 개선 데이터가 반영됐기 때문입니다.
이번 개정에서는 영아 압박법을 통일하고, 여성에게 AED 패드 부착 시 속옷을 벗기지 않아도 된다는 등 실제 상황에서 시행자가 더 쉽게 대응하도록 조정됐습니다.
물에 빠진 사람 같은 특수한 심정지 상황에 대한 인공호흡 권고와, 시행자 경험에 따라 가슴압박부터 시작하는 유연성도 도입됐어요.
국제 지침과 연계해 성인·소아·영아에 공통되는 생존 사슬(Chain of Survival)과 응급 대응 체계도 단순화·통일됐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일반인도 더 정확하고 신속하게 심폐소생술을 시행할 수 있게 돕는 목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