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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나리와 같은 순우리말엔 어떤게 있을까요?

희나리와 같은 순우리말엔 어떤게 있을까요?

특히 예쁜 순우리말이요

가람, 미리내 같은 말이 예쁘더라고요

그 의미도 알려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예쁜 우리말이 뜻도좋고 부르기좋아서 이름으로

    쓰는경우도 많은데요 날개라는뜻에 나래, 하늘이

    내린소중한사람 하람,즐거운에 라온,이외에도 윤슬처럼

    반짝이는물결 등이 예쁜우리말로 많이쓰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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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윤슬 : 햇빛이나 달빛에 비치어 반짝이는 잔물결

    아람 : 밤이나 감 따위가 충분히 익어 저절로 벌어진 상태

    미리내 : 은하수를 뜻하는 제주도 방언

    다소니 : 사랑하는 사람

    너울 : 바다의 크고 사나운 물결 등이 있습니다.

  • 질문자님께서 희나리 같은 순우리말과 그에 비슷한 예쁜 단어들에 관심이 있으시군요. 순우리말은 한글 고유의 아름다움과 뜻이 담겨 있어 특히 감성이 풍부한 단어들이 많습니다. 희나리는 ‘일부러 희롱하며 놀다’라는 뜻이 있지만, 동시에 부드럽고 정다운 느낌도 줍니다.

    ‘가람’은 순우리말로 ‘강’이나 ‘물’이라는 뜻으로 자연과 생명의 흐름을 떠올리게 해서 인기 있는 단어입니다. ‘미리내’는 ‘은하수’라는 의미로, 밤하늘에 흐르는 별길이라는 아름다운 뜻을 담고 있어요. 이 외에도 ‘나래(날개)’, ‘초롱(작고 예쁜 등불)’, ‘하늘’ 같은 순우리말이 각각 고유의 뜻과 함께 부드럽고 고운 느낌을 줍니다.

    질문자님께서 좋아하는 순우리말은 각기 다른 아름다움과 따뜻함을 지니고 있으니, 이 단어들을 자주 접하고 의미를 음미하면 우리말의 매력을 더 깊게 느낄 수 있을 거예요. 편안한 글쓰기나 대화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해 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