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6시, 1호선 지하철에서 30대 젊은이와 70대 노인간의 시끄러운 고성이 오가는데, 누구의 잘잘못을 떠나 참보기에 안좋았네요, 젊은사람의 목소리가 너무커서

아침 6시, 1호선 지하철에서 30대 젊은이와 70대 노인간의 시끄러운 고성이 오가는데, 누구의 잘잘못을 떠나 참 보기에 안좋았네요, 젊은사람의 목소리가 너무크고 협박성이어서, 결국 노인이 다른 칸으로 옮겨버리는데 아침부터 왜 그럴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무슨 이유로 큰소리로 다툼이 벌어졌는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30대 젊은이는 70대 노인을 어느정도 배려를 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고 큰소리로 따지는 모습은 대부분 사람들 시선에 좋지 않게 보이기는 합니다. 우리 사회는 노인에 대해 기본적으로 대우를 해주는 예를 중요시하게 생각하기도 하는데 시대가 지나고 바뀌면서 그러한 노인 공경에 대한 생각이나 행동이 엷어지는 현상은 있습니다. 한편으로 안타까운 상황 같습니다.

  • 아침부터 고성이 오고가고

    했다는것은 참 이해가

    되지않는 부분이긴 합니다

    서로가 출근시간이라

    바쁠텐데 어떤 오해가

    발생해서 그런일이 일어났을수도 있을것 같네요

    젊은이라고 잘못하고

    나이드신분은 잘했다고

    말하진 못살것 같습니다

    세대차이도 있구요

    소통의 부재에서 오는

    현상이라면 모두가 고민해봐야될것같긴 합니다

    아침부터 훈훈한 출근풍경

    아니였던같아 씁쓸하네요

  • 안녕하세요. 정성들여서 답변드리는 사람입니다.

    아침 일찍부터 그런 모습을 보셨다니 마음이 좋지 않으셨을 것 같네요. 특히나 출근시간대 지하철은 모두가 피곤하고 예민한 시간이라 서로 배려가 더욱 필요한 것 같아요.

    젊은 사람이 큰 소리로 협박성 발언을 한 것은 분명 잘못된 행동이에요. 아무리 화가 나더라도 연장자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는 지켜야 하고, 다른 승객들을 위해서라도 조용히 대화로 풀어갔어야 했을 텐데요.

    요즘은 세대 간의 갈등이 심해지면서 이런 일들이 자주 발생하는 것 같아요.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가짐이 필요한데, 그게 쉽지 않나 봅니다. 특히 아침 시간대에는 모두가 조금 더 여유를 가지고 서로를 배려했으면 좋겠어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침 출근 시간은 많은 사람들이 바쁘고 스트레스를 받는 시간입니다. 이로 인해 예민해지거나 감정적으로 반응할 수 있습니다.

    때로는 작은 갈등이 오해로 인해 크게 확대될 수 있습니다.

    또 보이는 현상만을 가지고 판달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닙니다.

    젊고 나이들고를 떠나서 누가 먼저 잘못을 했는지는 정확하게 사태 파악을 하기 전까지는 모르는 일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