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부산에 있는 자갈치 시장의 어원은 어디서 유래되었나요?
부산에 있는 유명한 시장중에 자갈치 시장이 있는데요.
다양한 해산물을 파는 이 시장의 이름은 어디서 유래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자갈치라는 생선이 있는건가요?
그래서 해당 생선이 많이 잡혀서 그러한 이름이 사용되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아는 생선중에는 자갈치라는 물고기가 없는데
어떤 이름인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자갈치 시장이 위치한 남포동의 옛 이름은 남쪽의 물가라는 뜻의 남빈이었습니다.
남빈은 주먹 크기의 굵은 자갈들이 해안가에 깔려 있는 지역이었습니다.
자갈치라는 명칭은 해안가에 깔려있던 자갈과 멸치,꽁치,갈치등 물고기를 의미하는 ‘치’ 로 만들어졌습니다
자갈치라는 이름은 시장이 위치한 곳이 "자갈"이 깔린 해변과 관련이 있기 때문입니다. 자갈치 시장은 부산의 대표적인 해산물 시장으로, 과거에는 시장 근처에 자갈밭이 있었기 때문에 이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자갈치는 특별히 생선의 종류가 아니라, 부산의 바닷가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자갈이 깔린 해변을 가리키는 지명이었고, 이 지역에서 어업이 활발히 이루어지면서 이 이름이 시장의 이름으로 사용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자갈치 시장은 부산의 대표적인 해산물 시장으로, 다양한 해산물과 어패류를 판매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