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남편도 A형입니다. 가끔 부부싸움을 할 때 뒷끝 없는 것처럼 해놓고 나중에 싸울 때는 그간의 서운한 감정을 다 기억을 해내더라구요. 소심의 끝판왕인 혈액형이 A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다 그렇다고 일반화할 수는 없지만 혈액형이 어느 정도 맞는 거 같아요. 지금은 살아온 세월이 많아서 그런지 다투지는 않지만 신혼 때에는 성격이 많이 드러나고 혈액형이 왜 그런지 알겠더라구요. ^^
A형이 대화 중 욱하거나 대화를 거부하고 화를 내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한번 그런일이 생기면 쉽게 풀리지 않아 스트레스가 있을 수 있는데요.
이런 부분은 혈액형의 문제로 보여지지 않습니다. 어떤 대화 중에 어떤 말이나 상황에 그렇게 반응하는지 복기해보시면 패턴이 확인 되실 것입니다. 예를 들어 자신의 의견을 무시하거나 가볍게 여길 때 라던지, 평가당할 때 라던지, 다름이 아니라 틀림으로 부정당할 때 같은 대화 패턴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주로 언제 무슨 말을 듣고 화를 내는지 화를 내기전 무슨 말을 하는지를 살피는 것으로 화내는 스위치를 체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