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화에 더 성공한 것은 해당 종목의 기구의 위상과 가입국을 보면 압도적으로 축구죠.
럭비와 축구는 동시에 탄생했다고 봐야하는데 굳이 순서를 따지자면 축구의 FA설립일이 다소 앞섭니다.
두 종목 모두 초기 풋볼에서 파생이 된 종목이구요.
그 과정을 보면 애초에 동네마다 다른 풋볼의 룰을 통일하자고 모인 단체가 1863년에 모인 FA(축구협회)입니다.
이 회의에서 해킹(홀딩이나 태클 등 공가진 사람에 대한 공격 행위)에 대한 허용문제로 인해 의견이 심각하게 갈리게 됩니다.
의견 통일이 되지 않고 다수의 회원들이 FA를 탈퇴하고 1871년에 럭비 연맹을 만들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