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두군데 면접을 봤는데 선택하기 힘드네요
카페 면접을 두 군데 봤어요. 둘 다 오픈예정 매장이고 출퇴근 시간은 비슷합니다.
A는 면접 볼 때 쎄한 느낌은 몇번 들었어요. 면접 당일날 담당자가 연락 안받다가 뒤늦게 연락와서 나한테 왜 연락안했냐고 하고, 면접 보기로 한 걸 까먹었다며 한 시간 지각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갖고 있는 레시피로 메뉴를 짜자고 하네요.
본인들이 말하기론 2호점 3호점까지 준비하고 있고 전망은 좋은 카페이구요 매니저 직급도 달 수 있을 것 같아요. 확정은 아닙니다. 가게 규모는 크고 입지는 좋아요. 직원 수도 많아요.
B는
면접 괜찮게 봤고 서치해보니 프랜차이즈 본점 사장이 사회적으로 기부를 꽤 했더군요.
여기선 처음엔 직원으로 시작할 수도 있지만 매니저 노릴 수 있을 것 같고 이미 다른 지점도 여러군데 있어서 레시피나 메뉴가 정해져있어요.
일하게 될 매장의 규모는 작고 위치가 안좋아서 전망은 모르겠으나 근무 강도는 A보다는 나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복지는 비슷하지만 소인원으로 운영 됩니다.
A는 급여 협의 되지 않았고(나중에 본인이 정해준다함)
수습 1개월. 식사제공
B는 급여 최저는 아님. 급여에 식대포함. 수습 3개월
가게 규모나 전망이나 제가 배울것들로 봐선 A가 나은데 쎄한 행동들 때문에 맘에 걸리네요.
B는 입지나 전망이 안좋아 맘에 걸리구요.
어디를 선택해야할지 너무 고민입니다
커리어를 생각하자면 A인데 사장의 태도가 맘에 걸리고,
맘편히 일하자면 B인데 소규모라 가게의 전망이 불확실하거든요
여러분이라면 어디를 선택할 것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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