갇혀있다는 느낌의 폐쇄공포증 극복할수있을까요?

몇년전부터 차를타고 터널을지나갈때면 심장이 조여오듯이 아프며 숨을쉴수가 없어요. 요즘은 웬만한 고속도로는 터널의 길이도 길고 자주 나타나는데 점점 운전을 할수 없어져서 운전을 포기하고 옆자리에 동석해도 숨이 쉬어지지 않네요.저멀리 터널표시만 나와도 심장이 너무빨리뛰고 아파옵니다.어떻게 해야 할까요? 고쳐질수는 있겠죠? 아직은 버티고 있는데 점점 심해지는거 같아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장우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폐쇄 공포증은 흔히 유전적 요인, 지속적인 스트레스, 과민반응, 지속된 경험 이렇게 4가지 요인이 있습니다.

      치료를 받으면 불안한 수준을 줄이고, 극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약물치료와 병행하여 반복적으로 폐쇄공포 또는 환경에 누출되어 이겨내는 것이 좋은 방법이긴 합니다.

      심리치료를 통해 조금 더 자세한 상담을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현재 폐쇄공포증 보다는 공황의 증세가 있는듯합니다.

      위의 글로는 어떤 이유에서 공황의 증세가 있는지 확인 할수 없으나 이런부분에 대해서 치료를 받아보는게 좋을듯합니다.

      정신적 어려움의 경우 초기에 진료를 보고 치료를 받는다면 그 치료가 빠를수있기에

      정신과에서먼저 관련하여 검사를 받는게 좋을듯합니다.

      이와 더불을 상담센터에서 인지적 부분에 대해서 상담도 같이 받으면 좋아질수있을겁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문기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폐소공포증은 뇌의 신경물질 이상에 의한 원인(이는 유전이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음)과 과거의 좋지 않은 기억에 따를 트라우마와 계속되는 스트레스로 인한 후천적인 원인이 있다고 전해집니다.

      폐소공포증은 현재 병원에서 인지행동치료와 약물치료를 병행하여 시행하고 있으며, 그 효과는 나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참고로 인지행동치료란 단계적으로 공포상황을 직면하도록 하고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치료입니다.

      힘드시면 치료를 통해서 좋은 결과 얻으시길 기원합니다.